📝 촘촘한, 담백한 감성, 원색의. ‘나 브랜드’의 이미지라 해도 맞는 말이고, 내가 만들고 싶은 나의 이미지라 해도 맞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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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내가 잘하는 모습보다 부족하고 못하는 모습을 더 잘 알아서 내가 무엇을 가진 사람인가 잊곤 했는데 이번 두 번째 활동으로 내가 놓치고 있었던 나의 조각을 찾게 되어 참 의미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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활발하고 노래, 책, 다양한거 좋아해서 재밌는거 같이 많이 하고 싶다는 얘기도 들었고, 처음에는 차가운 사람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웃고 활발한 사람이라 반전이었다고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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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남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?” 우리가 살면서 한번쯤은 생각한 질문이지 않을까? 나도 이번 기회를 통해 질문을 던져봤다!💌

https://www.instagram.com/p/CQoLBvOjAhw/

최근의 나와 가장 자주 만나는 동기들에게 물어보았다. '나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뭐야!?' 고민하다 답해준 키워드 3개. 의외의 답변은 아니었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어서 기분은 좋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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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생각하는 나와 다른 사람들에게 들은 나는 비슷한 면이 있었다. 이를 바탕으로 다시 첫번째 미션을 해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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